쇼핑몰 운영하면서 GA4 전환 추적 세팅해두고 나름 데이터 보면서 광고 최적화한다고 했거든요. 근데 석 달 지나고 실제 주문 수랑 GA4 전환 수 비교해보니까 거의 두 배 차이가 나는 거예요.
알고 보니 결제 완료 페이지 URL이 가끔 다르게 찍히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걸 전부 전환으로 잡아버리고 있었던 거더라고요. 저는 그 숫자만 믿고 ROAS 높은 캠페인에 예산 몰아줬는데, 실제론 그냥 이탈한 세션까지 전환으로 집계된 거였으니... 광고비로만 한 달에 150 넘게 쓰던 시기라 생각하면 지금도 좀 아찔해요.
세팅 한 번 해두면 알아서 된다고 너무 방심했던 것 같아요. 다들 전환 추적 주기적으로 검증하는 루틴 같은 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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