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파는 스토어 운영한 지 8개월 됐는데, 이번 달 초부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데이터 뽑아봤어요.
저는 주로 '패브릭 포스터', '우드 선반' 이런 키워드로 유입 받고 있었는데, 3월까지만 해도 스토어 일 방문자가 평균 220~250명 유지됐거든요. 근데 4월 둘째 주부터 갑자기 140명대로 뚝 떨어졌어요. 매출도 같이 빠져서 일 평균 18만 원 → 11만 원 수준으로 내려앉은 상황입니다.
처음엔 계절 영향인가 싶었는데 같은 카테고리 경쟁 스토어들 찾리뷰 수 보니까 오히려 최근에 리뷰 확 쌓인 곳들이 상위로 올라와 있더라고요. 제 스토어는 리뷰가 340개 정도인데 최근 한 달 신규 리뷰가 5개밖에 없었거든요. 이게 신호탄이었던 것 같아요.
급하게 구매 확정 유도 문자 발송하고, 상품 상세페이지 텍스트도 일부 다시 썼는데 아직 유의미한 반등은 없습니다. 클릭전환율은 2.1% → 1.7%로 소폭 하락.
좋은 점이라면 스마트스토어 통계 자체는 꽤 상세하게 나와서 어디서 유입 끊겼는지 찾는 건 편했어요. 근데 문제 파악하고 나서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가 막막한 게 단점이죠.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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