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반신반의하면서 핸드메이드 캔들 올리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처음 두 달은 하루 주문이 한 건도 없는 날이 태반이었거든요.
근데 어느 날 상세페이지를 싹 갈아엎었어요. 제품 설명 위주로 쓰던 걸 '우리 집 공기가 바뀐 이유'처럼 고객 상황 중심으로 바꿨더니, 전환율이 확 오르더라고요. 그때부터 리뷰도 하나씩 쌓이고, 검색 노출도 자연스럽게 올라갔고.
6개월 뒤에 월매출 830만 원 찍었을 때는 진짜 혼자 소리 질렀어요 ㅋㅋ 광고비도 하루 3만 원 이상은 안 썼는데.
지금 생각하면 상세페이지 하나가 거의 전부였던 것 같아요. 스마트스토어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 상세페이지 리뉴얼 경험 있으신 분, 어떤 방식으로 바꾸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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