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소호몰 운영 중인데요, 광고비 효율이 영 안 나온다 싶어서 아예 두 방식을 번갈아 테스트해봤습니다.
**테스트 방식**
홀수 주는 릴스 자체 제작 + 업로드만, 짝수 주는 메타 광고 집행 (일 예산 1만 5천 원 기준). 각각 3주씩, 총 6주.
**결과**
유료광고 3주 → 프로필 방문 약 1,200회, 팔로워 순증 +31명, 링크 클릭 약 180회, 실구매 전환 4건.
릴스 자체 바이럴 3주 → 프로필 방문 약 2,800회, 팔로워 순증 +214명, 링크 클릭 약 310회, 실구매 전환 9건.
수치만 보면 릴스 압승인데, 함정이 있어요. 릴스 하나 촬영·편집에 평균 3~4시간 쏟았거든요. 광고는 소재 세팅 30분이면 끝이었고요.
**체감 단점 정리**
유료광고: 팔로워가 거의 안 늘고, 광고 끄면 즉시 유입 0. 단기 이벤트용 외엔 지속성이 없었음.
릴스: 한 영상이 터지면 효과가 크지만 3주 중 1주는 조회수 1,500도 안 나와서 편차가 심함. 꾸준히 뽑아내는 체력이 필요함.
결론적으로 저는 릴스 위주로 가되 신상 출시 타이밍에만 광고 짧게 붙이는 식으로 정착했습니다. 업종이나 콘텐츠 역량에 따라 다를 것 같아서 참고 정도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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