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카페 오픈하고 처음으로 체험단 진행했거든요. 네이버 카페 통해서 10명 모집했고 1인당 2만원짜리 메뉴 무료로 드렸는데... 결과가 진짜 처참했어요.
후기 10개 중에 사진이 제대로 나온 게 3개밖에 없고, 그나마도 글자수 300자 안팎에 키워드는 하나도 없는 거예요. 한 분은 아예 후기를 안 올리셨고 ㅋㅋ 총 식재료+인건비 합치면 30만원 가까이 썼는데 검색 순위는 1도 안 변했고, 유입도 없었어요. 진짜 그냥 밥만 퍼준 꼴.
나중에 알고 보니 모집 공고에 '블로그 등급 조건'을 아예 안 걸었던 게 패착이었더라고요. 그냥 신청자 중에 먼저 온 순으로 선착순으로 뽑았으니까요. 당연한 결과인데 그때는 몰랐음.
혹시 체험단 처음 시작할 때 이런 실수 다들 한 번씩은 해보셨나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