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작년에 처음으로 체험단 제대로 돌려봤거든요. 3개월 동안 블로그 체험단 12명 진행했고, 평균 식사 제공 원가에 플랫폼 수수료까지 합치면 한 명당 대략 6~7만원 선이었어요.
근데 막상 블로그 포스팅 올라온 거 보면 검색 유입이 실제로 느껴지는 건 2~3개 정도? 나머지는 그냥 본인 이웃 몇 명한테만 보이고 끝이더라고요. 방문자 수 보면 100도 안 되는 글들이 절반 이상이었으니까요.
총 80만원 넘게 쓴 건데 매출 증가분이랑 비교하면 솔직히 본전도 못 뺀 것 같아서... 그 돈으로 그냥 인스타 광고 돌릴걸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물론 체험단이 단기 매출보다 장기 SEO 효과를 보는 거라고들 하는데, 2년이 지난 지금 그 포스팅들 찾아보면 대부분 묻혀있거든요 ㅠ
혹시 체험단 실제로 효과 보신 분 계신가요, 뭔가 저랑 다르게 운영한 게 있는 건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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