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스타로만 주문 받다가 올 초에 스마트스토어 열었거든요. 솔직히 처음엔 '핸드메이드 소품류는 플랫폼이 안 맞는다'는 말 많이 들어서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해보니 좀 달라요.
저 같은 경우 비누 특성상 '선물용' 키워드로 묶어서 올렸더니 생각보다 구매전환이 나오더라고요. 월 매출이 인스타 DM 받던 시절 대비 1.8배 정도 됐고, 재구매 고객도 조금씩 붙고 있어요. 대신 리뷰 관리가 진짜 손이 많이 가고, 정산 주기가 생각보다 길어서 초반에 현금 흐름 맞추는 게 좀 빡셌어요.
핸드메이드나 소량 제작 업종 하시는 분들 중에 스마트스토어 병행하시는 분 계시면, 실제로 채산성 맞는다고 느끼시나요?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