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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고 CPV 낮추는 실전 세팅법 정리

유튜브 광고 집행하다 보면 CPV(조회당 비용)가 예상보다 훨씬 높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몇 가지 세팅만 바꿔도 30~50% 절감이 가능합니다. 직접 식음료 브랜드 캠페인에 적용해서 CPV 180원 → 90원대까지 내린 경험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1. 인스트림 vs 범퍼 선택 기준
브랜드 인지 목적이면 6초 범퍼, 전환 유도라면 건너뛸 수 있는 인스트림이 맞습니다. 범퍼는 CPM 과금이라 노출당 비용은 낮지만 메시지 전달에 한계가 있어 두 포맷을 섞어 쓰는 게 효율적입니다.

2. 타겟 레이어 줄이기
관심사+인구통계+리마케팅을 한꺼번에 겹치면 모수가 너무 작아져서 CPV가 오히려 올라갑니다. 초기엔 관심사 단일 타겟으로 넓게 시작하고, 2주 데이터 쌓인 후 고성과 오디언스 기준으로 좁히는 순서가 맞습니다.

3. 첫 5초 광고 소재가 CPV 결정
건너뛰기 버튼이 뜨기 전 5초 안에 시청자가 계속 볼지 결정합니다. 제품 노출보다 '이 사람 얘기구나' 싶은 공감 멘트나 강한 비주얼로 시작해야 이탈률이 낮아지고 CPV도 함께 내려갑니다. 같은 캠페인에서 소재 A는 CPV 160원, 소재 B는 95원이 나온 차이가 대부분 이 5초에서 갈렸습니다.

4. 게재위치 수동 제외
자동 게재로 두면 어린이 콘텐츠나 관련성 낮은 채널에도 예산이 소진됩니다. 구글 애즈 게재위치 보고서에서 조회율 10% 미만 채널 목록을 뽑아 주기적으로 제외 처리하면 전체 CPV가 눈에 띄게 개선됩니다. 한 달 단위로 정리하는 걸 루틴으로 만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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