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네일샵 운영하는데요, 올 초에 릴스 제대로 해보자 해서 두 달 동안 편집자 알바 쓰면서 월 20개씩 올렸거든요. 편집비만 한 달에 40만원 넘게 나갔고요.
팔로워는 800명 늘었는데 실제 예약으로 연결된 건 진짜 손에 꼽았어요. 오히려 그냥 단골 손님 후기 캡처해서 스토리 올린 게 예약 문의가 더 들어오더라고요. 릴스 조회수가 1만 넘어도 '좋아요' 누르고 끝이지 저한테 올 이유가 없는 거잖아요.
지금은 편집자 끊고 직접 캡컷으로 간단하게 만들고 있는데, 솔직히 공들여 만든 거랑 체감 차이가 별로 없어서 더 허탈합니다. 릴스로 실제 매출 연결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접근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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