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카페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강남맛집 체험단 10명 모집했는데요, 그때 제가 저지른 실수가 아직도 떠오릅니다 ㅋㅋ
블로그 지수 같은 걸 전혀 모르고 그냥 신청자 먼저 온 순서대로 뽑았거든요. 근데 막상 포스팅 올라온 거 보니까 이웃 수 30명짜리 블로그에 사진도 흔들리고... 검색에 노출은커녕 흔적도 없더라고요. 10명 밥값이 그냥 날아간 거죠, 한 70만원 정도.
나중에 알고 보니 신청자 블로그 월간 방문자수나 최근 발행 주기 같은 걸 미리 확인하는 게 기본이더라고요. 당연한 건데 처음엔 그 당연한 걸 몰랐습니다.
체험단 처음 시작할 때 이런 식으로 날린 경험 혹시 다들 있으신가요, 아니면 저만 이렇게 민망한 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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