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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신청자 거르는 제 기준 공유해요

카페 운영한 지 3년 됐는데 체험단 진행하면서 시행착오를 좀 겪다 보니 나름 거르는 기준이 생기더라고요.

저는 요즘 신청 메시지에 '방문 예정일'이랑 '어떤 콘텐츠 올릴지' 두 줄이라도 적어온 사람 위주로 뽑아요. 귀찮아 보여도 이게 은근 퀄리티 예측이 되거든요. 그냥 '신청합니다' 한 줄짜리 분들은 포스팅도 텍스트 세 줄에 사진 두 장으로 끝나는 경우가 진짜 많았어요.

그리고 팔로워 숫자보다 최근 게시물 댓글 분위기 보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팔로워 8천인데 댓글이 '좋아요' 봇만 가득한 것보다, 2천인데 지인들이랑 실제로 소통하는 분이 저한테는 훨씬 효과 있었어요. 실제로 지난달에 그렇게 뽑은 블로거분 포스팅 하나로 주말 예약이 꽤 찼거든요.

혹시 다들 체험단 신청자 고를 때 나름의 기준 같은 거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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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퍼포먼스초보 2시간 전
저는 반대로 신청 메시지 너무 잘 써온 분이 오히려 포스팅은 별로였던 적도 있어서 요즘은 과거 포스팅 2~3개 직접 들어가서 봐요, 글 쓰는 스타일이랑 사진 구도가 일관된 분들이 결과물도 안정적이더라고요.
블로그탐험가 2시간 전
저도 신청 메시지 퀄리티로 거르는데 진짜 공감해요, 한 줄 신청자분들이 포스팅도 성의없이 올리는 거 너무 패턴이 보이더라고요ㅠ
광고천재 1시간 전
주말 예약이 찼다는 게 진짜 부럽네요, 혹시 그 블로거분이 특정 플랫폼 위주로 활동하시는 분이었나요? 요즘 인스타보다 블로그가 예약 전환이 낫다는 분들도 있어서요.
마케팅10년차 1시간 전
팔로워 숫자보다 댓글 분위기 보는 거 완전 동의인데, 혹시 계정 볼 때 스토리 반응률도 참고하시나요? 저는 거기도 은근 지표가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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