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컨설팅 하다 보면 '왜 안 되냐'는 분들 채널 보면 진짜 비슷한 실수가 반복됩니다. 정리해 드립니다.
■ 1. 업로드 주기를 먼저 죽입니다
초반 3개월은 알고리즘이 채널을 '테스트'하는 구간입니다. 이 시기에 주 1회 이상 꾸준히 올려야 하는데, 영상 퀄리티에 집착하다가 2~3주씩 공백을 만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퀄리티보다 주기가 먼저입니다. 처음 30개 영상은 일단 올리는 게 맞습니다.
■ 2. 썸네일·제목을 '내 기준'으로 만듭니다
클릭률(CTR)이 4% 미만이면 영상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알고리즘이 밀어주지 않습니다. 초보분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게 썸네일에 채널명 로고 크게 넣고, 제목은 '2024년 정보 총정리' 이런 식으로 쓰는 겁니다. 시청자는 검색하거나 추천피드에서 발견하는데, 저 제목으론 클릭할 이유가 없습니다. 경쟁 채널 상위 영상 썸네일 10개 캡처해서 공통 패턴 먼저 분석하세요.
■ 3. 시청 지속률을 확인 안 합니다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시청자 유지율' 그래프 보면, 어느 구간에서 사람들이 나가는지 초단위로 나옵니다. 보통 30% 미만이면 알고리즘 노출이 줄어드는데, 이걸 안 보고 계속 같은 방식으로 찍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인트로 15초 안에 '이 영상에서 뭘 얻는지' 명확히 말해주는 것만으로 지속률이 평균 8~12%p 올라갑니다.
초반 50개 영상은 데이터 쌓는 기간이라 생각하고, 올릴 때마다 CTR이랑 지속률 두 가지만 집중해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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