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강남 쪽 소품샵이랑 체험단 교환 진행해봤어요.
저는 인스타 팔로워 800명 정도 되는 소규모 계정한테 부탁드렸는데, 결과물 받아보니까 사진 퀄리티가 생각보다 너무 낮더라고요. 조명도 그렇고, 각도도 그렇고... 그냥 개인 일상 사진 느낌? 근데 이미 제품 드린 상태라 뭐라 말도 못 하고 그냥 감사합니다 했네요.
저도 상대방 체험단으로 갔더니 후기 마감 기한이 열흘이었는데, 제가 이틀 늦게 올렸다고 DM으로 꽤 딱딱하게 연락이 와서... 서로 기대치랑 규칙을 미리 명확하게 안 맞춰놓으면 끝이 좀 어색해지는구나 싶었어요.
처음부터 가이드라인 문서 같은 거 만들어서 공유했어야 했나 후회 중인데, 다들 체험단 처음 할 때 이런 부분 어떻게 정리하고 시작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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