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3일 (Thu) 오늘 방문자 2,138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유튜브 처음 시작했을 때 제일 후회되는 짓

저 작년에 동네 카페 유튜브 채널 맡아서 처음 운영해봤는데, 진짜 뼈저리게 후회하는 게 있어요.

초반에 욕심이 앞서서 영상 길이를 무조건 10분 이상으로 맞췄거든요. 유튜브 수익화 기준이 10분이라고 어디서 주워들은 게 있어서... 근데 사실 그 카페 채널은 메뉴 소개나 분위기 영상 위주였단 말이죠. 억지로 늘리려니까 중간에 쓸데없는 말 붙이고, 편집도 어색해지고. 결과적으로 평균 시청 지속시간이 1분도 안 나왔어요.

나중에 3분짜리 쇼츠 형식으로 바꿨더니 반응이 훨씬 낫더라고요. 콘텐츠 성격이랑 길이가 맞아야 한다는 걸 그때 처음 체감했어요. 수익화 기준만 보다가 정작 시청자는 다 놓친 거죠 ㅋㅋ

유튜브 초반에 저처럼 길이에 집착하다 삽질한 분들 혹시 또 있나요?
목록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채널 추가하고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