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스킨케어 소품 팔면서 메타 광고 처음 돌렸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150만원 쓰고 전환 11건이었습니다. ROAS 0.6이었나.
문제가 뭔지 한참 몰랐어요. 소재도 나름 공들였고, 타겟도 유사타겟에 리타겟팅까지 다 걸었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픽셀이 제대로 심어져 있질 않았던 거예요. 구매 이벤트가 아니라 페이지뷰 기준으로 최적화가 돌아가고 있었던 거죠. 그걸 2달 지나서 알았다는 게 진짜 허탈했습니다.
광고 대행사도 아니고 혼자 독학으로 하다 보니까 세팅 검수를 제대로 못 한 게 컸어요. 소재나 예산 얘기만 많이 보이는데 사실 픽셀 세팅 이게 제일 기초인데 제일 놓치기 쉬운 것 같아서요.
처음 메타 광고 시작할 때 세팅 검수 어떻게 하셨는지 다들 루틴 같은 게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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