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인테리어 업체 운영한 지 3년 됐는데 파워링크는 작년 초부터 했거든요. 처음 6개월은 진짜 그냥 돈 버리는 기분이었어요. 클릭은 오는데 전화가 없으니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그러다 지난 3월에 키워드를 확 줄였어요. '인테리어 견적' 이런 광범위한 거 다 끊고 '○○구 주방 인테리어' 식으로 지역+시공 부위 조합으로만 좁혔더니 CPC는 올랐는데 전화 전환율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5월 기준으로 광고비 대비 계약 건수로 따지면 처음으로 플러스 났습니다.
뭔가 대단한 세팅을 한 게 아니라 그냥 '나한테 안 맞는 키워드 걷어낸 것'만으로 이렇게 차이가 날 줄은 몰랐어요.
혹시 지역 기반 업종으로 파워링크 하시는 분들 키워드 구성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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