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동네 네일샵 운영하면서 블로그 직접 해봤거든요. 처음엔 진짜 열심히 했어요. 하루에 글 두 개씩 올리고, 사진도 막 30장씩 넣고. 근데 3개월 동안 유입이 거의 없었거든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네일아트', '젤네일' 같은 경쟁 엄청 센 키워드만 계속 쓴 거예요. '강서구 네일샵 추천' 이런 지역 키워드는 생각도 못 하고. 글 수만 늘리면 뭔가 될 줄 알았는데 방향이 완전 틀렸던 거죠.
그리고 제목에 키워드를 억지로 너무 많이 우겨 넣었던 것도 문제였던 것 같아요. '강서구네일샵강서네일젤네일추천' 이런 식으로. 지금 보면 진짜 민망하네요 ㅋㅋ
블로그 처음 시작하셨을 때 제일 뼈아프게 느꼈던 실수가 뭐였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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