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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기타 › GA4·데이터 분석

GA4 열심히 봤는데 결국 엉뚱한 데 돈 썼던 얘기

작년에 스마트스토어 운영하면서 GA4 처음 제대로 써봤거든요. 세션이랑 페이지뷰 숫자가 올라가는 거 보면서 '광고 잘 되고 있다!' 싶었는데 막상 매출은 그대로였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저 유입 대부분이 모바일에서 튀어나가는 이탈이었고, 진짜 구매로 이어지는 경로는 완전 다른 데였더라고요. 그냥 숫자 많으면 좋은 거 아닌가 싶어서 이벤트 추적이나 전환 설정 같은 건 건드려본 적도 없었던 게 문제였던 거죠.

초보 때 제일 흔한 실수가 이거인 것 같아요. 데이터는 보는데 '뭘 봐야 하는지'를 모르는 상태로 보는 거. 저는 한 달 광고비 80만 원을 그렇게 날렸네요 ㅠ

처음 GA4 쓰기 시작했을 때 제일 먼저 봐야 할 지표가 뭔지 다들 어떻게 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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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브 브랜드빌더 2026-08-16 15:55
저도 완전 똑같은 경험 했는데, 저는 전환 설정보다 먼저 '어떤 사람이 실제로 샀나'를 역으로 추적하는 게 도움 됐어요 — GA4에서 구매 완료 이벤트 찍히는 사람들 세그먼트 따로 만들어서 그 사람들이 어떤 경로로 들어왔는지 먼저 보니까 엉뚱한 데 예산 넣는 건 바로 잡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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