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스마트스토어 운영하면서 GA4 처음 제대로 써봤거든요. 세션이랑 페이지뷰 숫자가 올라가는 거 보면서 '광고 잘 되고 있다!' 싶었는데 막상 매출은 그대로였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저 유입 대부분이 모바일에서 튀어나가는 이탈이었고, 진짜 구매로 이어지는 경로는 완전 다른 데였더라고요. 그냥 숫자 많으면 좋은 거 아닌가 싶어서 이벤트 추적이나 전환 설정 같은 건 건드려본 적도 없었던 게 문제였던 거죠.
초보 때 제일 흔한 실수가 이거인 것 같아요. 데이터는 보는데 '뭘 봐야 하는지'를 모르는 상태로 보는 거. 저는 한 달 광고비 80만 원을 그렇게 날렸네요 ㅠ
처음 GA4 쓰기 시작했을 때 제일 먼저 봐야 할 지표가 뭔지 다들 어떻게 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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