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카페 3곳 컨설팅하면서 채널별 신규 고객 유입 단가를 6개월치 직접 뽑아봤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커서 공유합니다.
■ 채널별 실측 CPA (신규 방문 고객 1인 기준)
-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클릭초이스): 평균 3,200~4,800원
- 인스타그램 피드 광고: 6,000~9,500원
- 당근마켓 비즈프로필 광고: 1,400~2,100원
-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 건당 3만~5만 원 지출이지만 장기 유입 감안하면 실질 단가 애매함
당근이 압도적으로 낮게 나왔는데, 반경 3km 이내 타겟팅이 카페 업종에 딱 맞아서입니다. 단, 전환율이 낮은 편이라 광고 소재에서 '지금 방문 유도' 요소(오늘만 할인, 선착순 등)를 넣어야 실제 방문으로 이어졌습니다.
■ 효율 높이는 조합 전략
1. 당근 광고로 첫 방문 유도 → 스탬프 앱(리워드) 연결해서 재방문율 확보
2. 플레이스 광고는 '리뷰 수 20개 이상' 확보 후 집행해야 CTR이 확연히 올라감 (리뷰 없으면 클릭해도 이탈)
3. 인스타 광고는 신메뉴·시즌 음료 출시 때만 단기 집행, 평시엔 오가닉 릴스로 유지
블로그 체험단은 SEO 효과는 있지만 단기 CPA 관점에선 비효율입니다. 월 마케팅 예산이 50만 원 미만인 소규모 카페라면 당근 + 플레이스 리뷰 관리 조합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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