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카페 오픈하면서 블로그 직접 해보겠다고 덤볐거든요. 그때 진짜 몇 달을 '아메리카노 맛집 강남' 이런 키워드만 잡겠다고 글을 썼는데, 노출은 당연히 0에 수렴했죠 ㅋㅋ
나중에 알고 보니 초보일수록 경쟁 키워드 피하고 롱테일로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걸 몰라서 상위노출 어렵다는 키워드에만 매달렸던 거고... 블랙키위나 키워드마스터 같은 거 처음부터 썼으면 삽질을 줄였을 텐데 싶어요.
근데 더 웃긴 건, 글 퀄리티보다 키워드 욕심에만 집착하다 보니 정작 글 자체가 엉망이었다는 거예요. 방문자가 들어와도 몇 초 만에 나가는 거 보고 현타 왔습니다.
블로그 처음 시작할 때 본인은 어떤 실수가 제일 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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