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형 인테리어 필름 시공 업체 운영한 지 3년 됐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파워링크는 그냥 돈 태우는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진짜로요. 한 달에 80만원 넣었다가 문의 2건 받고 그냥 껐거든요.
그러다 올해 초에 키워드를 아예 갈아엎었어요. '인테리어 필름' 같은 광범위한 키워드 다 끊고, '주방 상부장 필름 시공' '냉장고 랩핑 업체' 이런 식으로 세분화했더니 클릭 단가가 확 내려가면서 전환이 붙기 시작했어요. 한 달 예산 45만원에 시공 문의가 11건 왔을 때 진짜 뭔가 달라졌다 싶었죠.
물론 지금도 매달 세팅 만지작거리는 중이라 안정적이다고 말하기는 애매한데, 그래도 처음으로 '이거 되네?' 싶었던 경험이라 기록해두고 싶었어요.
업종이나 키워드 구조 바꿔보신 분들, 어떤 식으로 접근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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