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소량 셀러인데요, 올해 초에 로켓그로스로 전환했다가 수수료 때문에 다시 일반 마켓플레이스로 돌아온 케이스예요.
로켓그로스는 확실히 노출이 달랐어요. 입고 후 2주 만에 상세페이지 유입이 3배 가까이 뛰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재고 컨트롤이 제 손을 떠나는 느낌? 반품 처리도 쿠팡 기준이라 생각보다 손실이 컸고, 마진 계산해보니 기존이랑 별 차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직접 광고(쿠팡 애즈)로 운영 중인데, 노출은 당연히 줄었는데 오히려 단골 느낌의 재구매율은 소폭 올랐어요. 뭔가 아이러니하죠.
매출 규모나 품목 특성에 따라 다르다는 거 알면서도 계속 고민이 되는 게 사실이에요. 혹시 두 방식 다 써보신 분 있으면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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