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헬스장 운영하는데요, 작년 초까지는 블로그 직접 썼거든요. 운동 팁이나 회원 후기 같은 거 주 2~3회 올렸는데 6개월 지나니까 '강남 헬스장 추천' 이런 키워드로 3페이지 정도까지는 올라왔었어요.
근데 너무 시간이 잡아먹혀서 올해부터 월 30만원짜리 블로그 대행사 맡겼더니... 글은 나오는데 뭔가 글이 너무 매끄럽고 저답지 않은 느낌이랄까요. 순위도 솔직히 직접 쓸 때랑 별 차이를 못 느끼겠고, 오히려 댓글 반응이 예전보다 없어진 것 같기도 하고.
결국 돈이냐 시간이냐 트레이드오프인데, 직접 쓰면 진정성은 있지만 체력이 딸리고, 대행 맡기면 편한데 내 가게 색깔이 안 묻어나는 것 같아서요. 다들 이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세요?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