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운영 컨설팅 하다 보면 초보분들이 거의 비슷한 실수를 반복해요. 저도 처음엔 다 해봤던 것들이라 정리해드립니다.
**1. 팔로워 수에 집착해서 팔로우-언팔 반복**
단기간에 팔로워 늘리려고 팔로우 도배하다가 계정 액션 제한 먹는 경우 많습니다. 인스타는 하루 팔로우 한도가 비공식적으로 150~200건 수준인데, 이걸 넘기면 일시 정지 → 반복되면 계정 자체가 노출 감소 패널티 받아요.
**2. 해시태그 30개 꽉꽉 채우기**
해시태그 30개 넣으면 도달이 넓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관련성 낮은 태그를 남발하면 스팸 계정으로 분류될 수 있어요. 5~12개, 콘텐츠와 직접 연관된 태그만 쓰는 게 낫습니다.
**3. 포스팅 주기 들쭉날쭉**
2주 몰아서 올리다가 한 달 공백. 알고리즘은 꾸준한 계정을 좋아합니다. 주 3회 일정하게 올리는 게 주 7회 올리다 갑자기 멈추는 것보다 훨씬 유리해요.
**4. 캡션을 너무 짧게 쓰거나 아예 방치**
ㅋㅋ, 감사해요 한 줄 달아놓으면 체류 시간이 짧아져서 알고리즘 점수에 불리합니다. 캡션은 최소 3~4줄, 맥락 있는 문장으로 써주는 게 좋아요. 저장·공유 유도하는 내용 넣으면 더 효과적입니다.
**5. 릴스 첫 3초를 허비하는 편집**
인트로에 로고 깔고 브랜드 소개부터 시작하는 영상, 거의 다 스킵 당합니다. 릴스는 첫 2~3초 안에 '이게 뭔지' 직관적으로 보여줘야 시청완료율이 올라가고, 그게 도달로 연결됩니다.
계정 초반에 이 다섯 가지만 안 해도 성장 속도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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