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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직접 모집 vs 플랫폼 의뢰, 실제 비용·효율 비교

체험단 운영할 때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직접 모집이랑 플랫폼 의뢰를 섞어 써본 경험 기준으로 정리해봅니다.

**1. 직접 모집 (SNS·카페 공고)**
인스타 DM이나 맘카페에 직접 공고 올리는 방식입니다. 제품 원가 + 배송비만 들고 수수료가 없으니 건당 비용은 낮아요. 10명 모집 기준 식품류면 원가 3~5만 원 + 배송 3천 원 선이라 총 30~50만 원 안에 해결됩니다. 단, 섭외·일정 조율·미리보기 확인까지 담당자가 전부 챙겨야 해서 실무 공수가 상당합니다. 블로거 품질 편차도 크고, 약속 날짜 넘겨서 업로드 안 하는 경우도 꽤 됩니다. 소규모 브랜드에서 담당자가 여유 있을 때 적합합니다.

**2. 플랫폼 의뢰 (강남맛집·리뷰플레이스 등)**
레뷰, 강남언니 리뷰, 미블 같은 플랫폼은 모집·매칭·업로드 확인까지 대행해줍니다. 수수료가 건당 2~4만 원 붙고 10명이면 플랫폼비만 20~40만 원 추가됩니다. 대신 체험단 평균 팔로워 기준이 있어 노출량이 예측 가능하고, 미업로드 시 환불 또는 재모집 처리가 됩니다. 런칭 초기에 빠르게 리뷰 수를 쌓을 때 훨씬 효율적입니다.

**실제 판단 기준**
월 예산 50만 원 이하면 직접 모집으로 원가 절감. 런칭 후 3개월 내 리뷰 30건 이상 필요한 상황이면 플랫폼이 답입니다. 저는 초반 플랫폼으로 기반 깔고, 이후 단골 블로거 직접 섭외로 전환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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