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릴스를 어떻게 굴릴지 요즘 계속 고민 중이에요.
처음엔 제가 직접 아이폰으로 찍고 캡컷으로 편집까지 다 했거든요. 퀄리티는 솔직히 좀 들쑥날쑥했는데, 오히려 그게 자연스러워 보였는지 팔로워 반응은 나쁘지 않았어요. 문제는 시간이 너무 잡아먹힌다는 거. 영상 하나에 2~3시간은 기본이라 다른 업무가 다 밀리더라고요.
그래서 두 달 전부터 촬영만 제가 하고 편집은 프리랜서한테 맡겼는데, 확실히 완성도는 올라갔어요. 근데 뭔가 저랑 톤이 조금 달달달 어긋나는 느낌? 수정 요청을 몇 번 주고받다 보면 그냥 제가 하는 게 빠르겠다 싶을 때도 있고요.
비용은 영상 1개당 3~4만 원 선이라 한 달에 15만 원 정도 나가는데, 이게 아깝다기보단 효율이 애매한 거 같아서요.
비슷하게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정착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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