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 후 마케팅 시작하는 분들 보면 거의 비슷한 실수를 반복합니다. 직접 컨설팅하거나 주변 사례 보면서 정리한 내용이라 실제 도움될 거예요.
■ 실수 1. 인스타 팔로워 수에 집착
개업하자마자 팔로워 늘리겠다고 팔로워 구매하거나 무의미한 이벤트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팔로워 1,000명보다 반경 3km 내 잠재고객 100명이 훨씬 가치 있습니다. 인스타 광고 집행 시 '지역 반경 타기팅 + 관심사(카페, 디저트)'로 좁히면 클릭당 비용이 넓게 잡을 때보다 보통 40~60% 저렴하게 나옵니다.
■ 실수 2. 모든 SNS 채널 동시에 운영
인스타·블로그·스레드·틱톡 다 하겠다고 벌여놓고 전부 어중간하게 끝나는 케이스. 카페는 보통 인스타 또는 네이버 블로그 중 하나만 먼저 제대로 키우는 게 맞습니다. 블로그는 '강남 조용한 카페', '성수 작업하기 좋은 카페' 같은 키워드로 포스팅 10~15개 쌓이면 유입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 실수 3. 사진 퀄리티보다 업로드 빈도에 집중
하루에 두 번씩 흐릿한 사진 올리는 것보다 주 3회 제대로 찍은 사진이 저장수·도달수 모두 높게 나옵니다. 인스타 인사이트 기준으로 저장수가 높은 게시물은 알고리즘이 자동으로 더 많이 노출시켜 주는데, 저장을 유도하려면 '오늘의 한정 메뉴' '시즌 음료 레시피 힌트' 같은 정보성 요소가 들어가야 합니다.
처음 3개월은 채널 하나 + 지역 타기팅 광고 월 10~15만원 정도 꾸준히 집행하는 게 분산 투자보다 훨씬 효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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