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동네 네일샵 운영하면서 릴스 찍은 지 4개월 됐거든요.
처음엔 조회수 몇천 나오는 거 보고 신났는데, 지금은 솔직히 회의감이 좀 있어요.
영상 하나 찍고 편집하는 데 짧아도 1시간 반은 잡아야 하는데, 그게 주 2~3개면 일주일에 4~5시간을 거기다 쓰는 거잖아요. 근데 그게 실제 예약으로 이어지냐 하면... 체감상 블로그 포스팅 하나가 더 낫더라고요. 릴스는 그냥 팔로워 좀 늘고 '좋아요' 받는 거지, 정작 전화나 DM은 잘 안 와요.
물론 브랜딩 측면에서 의미가 없다는 건 아닌데, 혼자 운영하는 입장에서 시간 대비 효율을 따지면 자꾸 손이 안 가게 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다들 숏폼 계속 하고 계신 분들은 실제 매출이나 유입에 체감이 있으신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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