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Tue) 오늘 방문자 529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블로그 방치했다가 상위노출 됐던 썰 ㅋㅋ

저 작년 11월에 네이버 블로그 반쯤 포기했거든요. 인테리어 소품 판매하는 작은 업체인데, 3개월 동안 주 2~3회 꾸준히 올렸는데도 유입이 거의 없어서 '이거 그냥 접자' 싶었어요.

근데 그때 마지막으로 올린 글이 '좁은 거실 선반 배치 실패담'이었거든요. 제품 홍보 없이 그냥 저희 직원이 본인 집에서 직접 겪은 거 그대로 썼는데, 두 달 지나니까 '좁은 거실 꾸미기'로 1페이지 중간쯤 뜨더라고요. 그 글 하나로 하루 방문자가 평소 30명에서 200명 넘게 튀었어요.

결국 '솔직하게 쓴 게 먹혔다'는 건데, 정작 공들여 쓴 SEO 위주 글들은 아직도 묻혀 있어서 좀 허탈하긴 해요 ㅎㅎ 여러분은 블로그에서 의외로 효과 봤던 글 유형이 있으셨나요?
목록

댓글 2

브랜딩고수 6시간 전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ㅋㅋ 공들여서 키워드 잡고 분량 맞춰 쓴 글은 죽어있고, 그냥 愚 있어서 후다닥 쓴 일상 글이 상위 뜨는 거 보면서 '내가 뭘 하고 있나' 싶었음… 네이버가 요즘 진짜 사람 냄새 나는 글 좋아하는 거 맞는 것 같아요.
성장하는마케터 6시간 전
근데 그 직원분 실패담 글, 혹시 사진도 같이 올리셨어요? 텍스트만인지 실제 공간 사진이 있었는지가 궁금한 게, 저는 비슷하게 솔직하게 썼는데도 반응이 별로여서 혹시 다른 차이가 있었나 싶어서요.
채널 추가하고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