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의류 쇼핑몰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올 초부터 메타 광고를 본격적으로 돌리기 시작했거든요.
처음엔 하루 3만원씩 넣으면서 이것저것 테스트했는데, 세 달 지나고 나서 광고비 집계해보니까 총 270만원 썼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서 나온 매출이 380만원이에요. 마진율 40%짜리 상품들이니까... 계산하면 사실상 남는 게 없는 구조인 거잖아요.
CPC는 평균 350원 정도로 나쁘지 않은데 전환율이 1%대에서 안 올라오는 게 문제인 것 같고, 리타겟팅 캠페인은 그나마 ROAS 3 넘기는데 상단 퍼널 캠페인은 그냥 돈 태우는 느낌이에요.
그냥 광고 끊고 인스타 유기적 콘텐츠에만 집중할까 진지하게 고민 중인데, 비슷한 상황에서 메타 광고 계속 유지하시는 분들은 어떤 근거로 결정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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