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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처음 돌렸다가 이런 실수 했네요 ㅋㅋ

카페 오픈하고 처음으로 체험단 10명 뽑았는데 진짜 기본적인 거 놓쳤어요.

후기 올려달라고만 했지, 어느 플랫폼에 올려달라는 말을 안 한 거예요. 근데 막상 후기가 올라온 걸 보니까 인스타에 올린 분, 개인 블로그에 올린 분, 심지어 카카오맵에만 별점 남긴 분까지... 저는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랑 블로그 포스팅이 필요했거든요.

그것도 모자라 해시태그 지정도 안 했더니 업체명도 제각각으로 쓰여 있고, 나중에 검색해도 안 잡히는 글도 꽤 됐어요. 10명 중에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올라온 건 3개 정도?

알고 보면 당연한 건데 막상 처음엔 '후기만 받으면 되지' 싶어서 가이드라인을 너무 대충 짰던 것 같아요. 다들 처음 체험단 진행할 때 어떤 부분에서 제일 많이 삐끗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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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카피라이터김 3시간 전
저는 체험단 대행사 쓰면서 이 문제를 해결했는데, 비용이 좀 더 들어도 초반엔 그게 낫더라고요. 직접 운영하시려면 계약서 쓸 때 플랫폼·해시태그·포스팅 기한까지 다 항목으로 명시해두는 게 나중에 말 없이 넘어가는 분들한테 재요청하기도 훨씬 편해요.
카페사장님 3시간 전
ㅋㅋㅋ저도 똑같이 당했어요 진짜... 저는 플랫폼은 지정했는데 블로그 포스팅 최소 사진 몇 장 이상, 글자 수 몇 자 이상 이런 거 안 정했다가 사진 3장에 두 줄짜리 후기 받고 멘붕 왔었거든요. 가이드라인은 귀찮아도 진짜 촘촘하게 짜야 해요.
마케팅꿈나무 3시간 전
카카오맵 별점만 남긴 분은 본인은 열심히 한 거라고 생각하셨을 것 같아서 웃기면서도 슬프네요 ㅠ 혹시 그분들한테 다시 요청하셨어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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