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는데 올 초에 블로그 제대로 해보자 싶어서 키워드 분석부터 시작했거든요. 네이버 키워드플래너로 월 검색량 3천~5천짜리 중간 난이도 키워드 골라서 주 3회씩 꼬박꼬박 썼어요. 글 퀄리티도 신경 쓴다고 사진도 직접 찍고, 소제목 구조도 나름 맞춰가면서요.
근데 한 달 지나도 노출이 아예 없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제가 공략한 키워드들이 이미 인플루언서 탭이랑 VIEW 탭을 파워블로거들이 싹 잡고 있던 거예요. 아무리 열심히 써도 애초에 신규 블로그가 비집고 들어갈 구조가 아니었던 거죠. 키워드 검색량만 봤지 경쟁 강도 제대로 안 본 게 패착이었어요.
결국 방향 바꿔서 지금은 롱테일 키워드로 내려갔는데, 그쪽에서 천천히 올라오고 있긴 한데 솔직히 아직도 감이 애매해서요. 처음부터 키워드 난이도 어떻게 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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