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하면서 마케팅 예산 쓰는 순서 잘못 잡으면 진짜 돈 그냥 날립니다. 직접 겪어보고 정리한 방식 공유할게요.
**1단계 — 네이버 플레이스 최적화 (비용 0원)**
먼저 공짜로 할 수 있는 거 완전히 끝내야 합니다. 플레이스 사진은 최소 20장 이상, 메뉴판·내부·외부·음료 클로즈업 골고루. 영업시간·주차 여부·편의시설 항목 하나도 빠짐없이 채우세요. 이것만 해도 '카페 근처' 검색 노출 순위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2단계 — 인스타그램 릴스 주 2회 (비용 0~5만원)**
유료 광고 전에 오가닉 콘텐츠부터 쌓는 게 맞습니다. 음료 제조 과정 15초 컷, 매장 분위기 영상이 조회수 잘 나와요. 팔로워 500명 넘으면 그때 게시물 홍보 5만원 돌려도 됩니다. 그 전엔 광고비 그냥 증발합니다.
**3단계 — 네이버 검색광고 (월 15~20만원)**
'○○동 카페', '○○역 카페' 같은 지역 키워드만 좁게 잡고 돌리세요. 브랜드명 키워드는 입찰가 낮게 잡아도 노출 잘 됩니다. 클릭당 단가 300~500원 수준 유지되면 적정한 거고, 그 이상 올라가면 키워드 바꿔야 합니다.
**4단계 — 리뷰 확보 (월 5~10만원)**
방문 고객한테 영수증 보여주면 음료 업사이즈 같은 소소한 혜택 주고 리뷰 유도하는 방식이 광고보다 전환율 높습니다. 플레이스 리뷰 30개 넘어가면 자연 유입이 확 달라지는 게 체감됩니다.
이 순서 지키면 월 30만원 안쪽으로 광고비 태우면서도 신규 유입 꾸준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유료 광고부터 들어가는 건 아직 기반이 없을 때 가장 빠르게 예산 날리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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