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파는 작은 샵 운영하는데요, 지난달에 공들여 만든 릴스가 갑자기 터졌어요. 조회수 5만에 저장만 2천 개 넘게 됐거든요. 그때만 해도 엄청 기대했는데... 정작 DM 문의는 딱 3건, 실제 구매로 이어진 건 그 중에 1건도 없었어요.
이번에 느낀 게, 릴스는 '구경하기 좋은 콘텐츠'랑 '사고 싶어지는 콘텐츠'가 완전히 다르다는 거였어요. 저장한 사람들은 그냥 나중에 참고하려고 저장한 거고, 저한테 뭔가를 살 의도는 전혀 없었던 거죠. 그게 좀 허탈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릴스를 안 할 수도 없고 뭔가 방향을 바꿔야 할 것 같은데 아직 감을 못 잡고 있어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릴스에서 실제 구매까지 연결되게 하려면 어떤 포인트가 달라야 한다고 느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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