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 10월에 소품샵 스마트스토어 열었는데요, 진짜 첫 한 달이 지금 생각해도 얼굴 빨개질 정도예요.
제일 뼈아팠던 게 대표 이미지 대충 올린 거였어요. 상세페이지는 나름 열심히 만들었는데 썸네일을 그냥 폰 사진 찍어서 올렸거든요. 클릭률이 0.x%대였는데 그게 왜인지도 모르고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가보다' 이러고 있었던 거죠 ㅋㅋ
그다음 실수가 카테고리 설정이었어요. '핸드메이드' 쪽으로 대충 잡아놨더니 검색 자체가 안 되더라고요. 스마트스토어 카테고리가 노출이랑 직결되는 걸 진짜 몰랐어요. 두 달 지나서야 판매자 포럼 보다가 알았네요.
키워드는 말할 것도 없고... 상품명에 브랜드명만 잔뜩 넣고 실제 검색어는 하나도 없었으니까요.
나중에 보니까 이런 기초 실수들이 굉장히 흔하다던데, 여기 계신 분들은 초반에 뭐가 제일 삽질이었나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