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카페 오픈하면서 체험단 좀 돌리면 초반 인지도 올릴 수 있겠다 싶어서 리뷰어 30명한테 1인당 3만원짜리 세트 제공했거든요. 총 90만원치.
근데 막상 후기 올라온 거 보니까 절반 이상이 사진 한두 장에 '분위기 좋아요~' 수준이고, 플레이스 리뷰로 연결된 건 5개도 안 됐어요. 그나마 올라온 블로그 포스팅도 검색 유입 거의 없는 저품질 블로그들이라 노출이 하나도 안 되더라고요.
중개 플랫폼 통해서 모집했는데, 블로거 지수 같은 거 제대로 확인을 못 한 게 컸던 것 같아요. 그냥 신청자 많다고 다 수락한 게 실수였죠. 90만원이면 그냥 인스타 광고 돌릴걸 싶었습니다 진짜로.
체험단 써보신 분들은 신청자 검증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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