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조회수보다 저장수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계정 도달이 확 달라졌습니다. 알고리즘이 저장수를 '나중에 다시 볼 가치 있는 콘텐츠'로 판단해서 유사 타겟에게 추가 배포하거든요.
실제로 뷰티 소품샵 계정 운영할 때 적용해봤는데, 저장율이 평균 1.2%에서 3.8%로 올랐고 팔로워 비율 대비 도달이 2.4배 늘었습니다.
■ 구성 3단계
1단계 — 첫 3초에 '저장 이유'를 만들어라
"나중에 써먹을 수 있다"는 느낌이 첫 컷에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올여름 베이스 선택 기준 3가지'처럼 리스트성 정보를 첫 자막으로 박는 거예요. '하울' 'vlog'처럼 스토리형 시작은 저장 동기가 약합니다.
2단계 — 중간에 '기억 못 할 것 같은 정보' 하나 넣기
제품 성분 비교표, 사이즈 가이드, 가격 비교처럼 그냥 흘려보내면 잊어버릴 구체적 데이터를 15~20초 구간에 배치하면 저장 전환율이 높아집니다.
3단계 — 마지막 컷에 '저장 유도 문구' 직접 넣기
"저장해두고 쇼핑할 때 참고하세요" 같은 텍스트 자막을 마지막에 2초 이상 띄워주면 저장율이 평균 0.6~0.9%p 추가로 올라갑니다. 직접적으로 행동을 유도하는 게 생각보다 효과 큽니다.
영상 길이는 7~15초보다 20~30초 구간이 저장율 측면에서 유리했습니다. 너무 짧으면 정보량이 부족해서 저장 동기가 안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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