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스마트스토어 유입 경로 분석한다고 GA4 붙들고 하루를 날렸거든요. 채널별 전환율 뜯어보니까 네이버 검색 유입이 전환은 제일 잘 되는데 세션 수가 너무 적고, 반대로 인스타 광고는 유입은 엄청 많은데 전환율이 0.8%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인스타 예산 줄이고 SEO 쪽에 리소스 더 넣자는 결론을 냈는데... 막상 숫자 보고 나니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더 막막해지는 느낌이랄까요. 데이터가 없을 땐 막연하게 불안했고, 데이터가 생기니까 이번엔 구체적으로 불안한 거 있잖아요 ㅋㅋ 분석 전보다 후가 더 피곤한 건 저만 그런 건지.
혹시 분석하고 나서 오히려 판단이 더 어려워진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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