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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초보 셀러가 처음 3개월 안에 망하는 패턴

쿠팡 입점하고 얼마 안 돼서 매출이 안 나온다고 광고비 쏟아붓다가 결국 접는 케이스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는 거라 정리해봤어요.

■ 아이템 검증 없이 재고부터 쌓는 실수
처음에 '이 제품 괜찮아 보인다' 느낌으로 500개 발주하는 분들 있는데, 쿠팡에서 해당 카테고리 월 거래량이 얼마인지, 상위 10개 셀러가 리뷰를 얼마나 쌓았는지도 안 보고 들어오는 겁니다. 로켓그로스 기준으로 입고 전에 '아이템위너' 탭에서 경쟁 셀러 가격대와 리뷰 수 먼저 확인하는 게 기본입니다.

■ 썸네일·상세페이지를 대충 올리는 실수
쿠팡은 검색 결과에서 첫 이미지 클릭률이 전환에 직결됩니다. 흰 배경에 제품만 달랑 올려놓고 광고 돌리면 CTR이 1% 아래로 떨어지고 로켓광고 효율도 같이 망가집니다. 최소한 주요 키워드를 썸네일 텍스트에 넣고, 상세페이지 상단 3컷 안에 핵심 사용 상황 이미지 배치해야 합니다.

■ 광고 ROAS 개념 없이 예산 태우는 실수
쿠팡 로켓광고 초기에 일 예산 3만원 잡아놓고 ROAS 130% 나오는 걸 보고 '잘 된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진율 30% 제품이면 ROAS 최소 330% 이상은 나와야 손익이 맞습니다. 광고비 쓰기 전에 '목표 ROAS = 100 ÷ 마진율' 공식으로 기준점부터 잡아두세요.

처음 3개월은 데이터 쌓는 기간이라 생각하고, 광고는 클릭당 입찰가를 낮게 잡아 카테고리별 전환율 먼저 파악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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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S SNS운영대행 1시간 전
아이템위너 탭 확인하는 거 진짜 기본 중의 기본인데 이걸 모르고 들어오는 분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요, 저도 처음에 리뷰 1000개 넘는 경쟁자들 있는 카테고리에 맨몸으로 들어갔다가 석 달 동안 재고만 쌓았거든요.
릴스크리에이터 1시간 전
ROAS 130%면 본인 돈 쓰면서 쿠팡한테 배송비 갖다 바치는 구조인 건데, 그걸 '광고 돌아간다'고 좋아하는 케이스 저도 주변에서 봤습니다 ㅋㅋ 혹시 마진율별로 손익분기 ROAS 기준 좀 더 정리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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