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체험단 처음엔 무조건 팔로워 많은 사람 뽑으려고 했거든요. 근데 팔로워 2만짜리 데려와봤자 저희 동네 반경 5km 사람이 아니면 사실 거의 의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작년 하반기부터 신청폼에 거주지 필수 기입으로 바꾸고, 팔로워 500~2000명짜리 지역 거주자 위주로만 뽑았어요. 숫자는 훨씬 작은데 실제로 지인 데려오거나 재방문한 케이스가 눈에 띄게 늘었어요. 네이버 플레이스 저장수도 그 이후로 한 달에 40~60개씩은 꾸준히 붙더라고요.
체험단 플랫폼은 강남맛집 같은 데 집중된 곳보다 생활권 단위 소규모 커뮤니티 통해서 직접 모집하는 게 저한테는 훨씬 맞았고요.
다들 체험단 뽑을 때 기준을 뭐로 두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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