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가죽소품 팔고 있는데요, 스마트스토어 오픈하고 6개월 동안 하루 방문자가 20~30명 수준에서 거의 안 올라서 답답했거든요. 지인 추천으로 메타 광고 처음 써봤습니다.
처음엔 뭣도 모르고 부스트 버튼만 눌렀다가 3만원 날리고, 그 다음부터는 광고 관리자 직접 들어가서 세팅했어요. 타겟은 25~39세 여성, 관심사에 '핸드메이드', '가죽공예', '미니멀 패션' 넣었고요.
초반 2주는 일 예산 5천원으로 돌렸는데 클릭은 오는데 구매전환이 없었어요. 소재를 바꿨습니다. 완성품 사진 대신 제가 직접 바느질하는 영상으로 바꿨더니 반응이 달라지더라고요. CPM도 확 내려가고.
광고 시작 3주차부터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한 달 기준으로 보면 광고비 총 18만원 썼고 매출이 광고 시작 전 월 23만원에서 91만원으로 올랐어요. ROAS로 치면 한 달 말미에는 400% 넘게 나왔고요.
단점은 매일 성과 체크 안 하면 금방 효율 떨어진다는 거고, 소재 교체 주기도 생각보다 짧아서 계속 뭔가 만들어야 한다는 게 좀 피곤해요. 근데 지금 이 채널 없애기는 무서운 상황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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