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는데 작년 초에 유튜브 시작했어요. 주변에서 쇼츠 올리면 유입 된다고 해서 믿어보기로 했거든요.
편집 배우느라 프리미어 프로 독학하고, 조명도 10만원짜리 사고, 진짜 나름 열심히 했는데... 6개월에 영상 41개 올리고 구독자 213명으로 끝났어요. 그것도 지인 포함해서요.
제일 뼈아팠던 건 공들인 영상보다 폰으로 대충 찍은 언박싱 영상이 조회수가 더 나왔다는 거예요. 그때 좀 허탈하더라고요. 방향을 잘못 잡은 건지, 아니면 그냥 저한테 안 맞는 채널인 건지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결국 지금은 인스타 릴스로 갈아탔는데, 유튜브로 실제 쇼핑몰 유입 만들어보신 분 있으면 어떻게 접근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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