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요즘 데이터 보는 방식 가지고 계속 고민 중이에요.
저는 원래 GA4 들어가서 직접 탐색 보고서 만들고 세그먼트 쪼개는 걸 즐겼거든요. 근데 솔직히 시간이 너무 잡아먹혀서, 두 달 전부터 Looker Studio로 대시보드 하나 만들어서 매일 아침에 그냥 훑어보는 식으로 바꿨어요.
확실히 빠르긴 한데 뭔가 놓치는 느낌? 지난주에 특정 기기에서 결제 이탈이 갑자기 튀었는데 대시보드에선 전환율 숫자만 봐서 그냥 넘겼다가 3일 뒤에야 GA4 들어가서 발견했거든요. 매출로 치면 꽤 아픈 금액이었고...
그렇다고 매번 raw 데이터 파고드는 건 현실적으로 무리고, 다들 이 균형을 어떻게 잡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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