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GA4 붙잡고 혼자 공부할 때 진짜 웃긴 실수를 했어요.
세션 수가 갑자기 두 배로 늘었길래 '오 광고 효과 나오네!' 하고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추적 코드를 헤더에 중복으로 심어놨던 거였어요. 이벤트 수치가 이상하다 싶어서 개발자한테 보여줬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발견... 그냥 땅 파고 싶었습니다 😅
근데 더 웃긴 건, 그 상태로 2주 넘게 보고서 만들어서 클라이언트한테 공유했다는 거죠. '전환율이 올랐습니다!' 했는데 사실 노이즈 데이터였던 거라 나중에 정정 메일 보내는데 식은땀이 흘렀어요.
초보 때 데이터 분석 실수가 단순히 '잘못 읽는 것'보다 이런 세팅 오류인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더라고요. 다들 처음에 이런 세팅 실수 한 번씩은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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