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까지 거의 매주 릴스 찍었거든요. 편집만 두 시간씩 잡아먹히고, 조회수는 잘 나와도 팔로우로 연결이 잘 안 됐어요. 저 혼자 운영하는 소규모 공방이라 체력적으로 한계 오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부터 카드뉴스 위주로 바꿨는데, 도달은 확실히 줄었어요. 릴스 때는 노출이 3천~5천씩 나오던 게 지금은 800~1200 수준이라 처음엔 좀 멘붕이었는데... 오히려 저장이랑 DM 문의가 늘었어요. 릴스 볼 땐 그냥 스크롤 넘기던 분들이 카드뉴스는 읽고 뭔가 행동을 하시는 느낌?
지금은 릴스 욕심 버리고 카드뉴스 2~3장짜리 짧게 꾸준히 올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도달이 아니라 전환 쪽으로 생각을 바꾸니까 좀 편해졌어요.
다들 릴스랑 카드뉴스 비중 어떻게 가져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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