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부터 네일샵 파워링크 돌렸는데 처음 4개월은 그냥 돈 버리는 느낌이었거든요. 클릭은 오는데 예약 전환이 없고, 키워드 CPC는 계속 오르고... 솔직히 접을까 몇 번 고민했어요.
그러다 11월에 키워드를 싹 갈아엎었어요. '네일샵'처럼 뭉뚱그린 거 다 끊고, '강남역 젤네일 당일예약' 이런 식으로 좁혀서 20개 정도만 남겼더니 진짜 달라지더라고요. 클릭 수는 절반으로 줄었는데 예약 전환은 오히려 세 배 넘게 올랐어요. 지난달엔 광고비 대비 매출이 1:6 나왔고요.
키워드 욕심 버리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는데, 그게 핵심이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파워링크 키워드 추릴 때 어떤 기준으로 정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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