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건강기능식품 쪽 브랜드 운영하는데, 쿠팡 로켓그로스 입점한 지 좀 됐거든요.
처음엔 그냥 공산품이랑 비슷하게 접근했는데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공산품은 가격이랑 배송 빠르면 어느 정도 굴러가잖아요. 근데 식품, 특히 건기식은 리뷰 퀄리티가 진짜 전부예요. 별점 4.6이랑 4.8 사이 클릭률 차이가 생각보다 훨씬 크고, 상세페이지 체류 시간도 눈에 띄게 달라요.
저희는 작년 말에 로켓배송 전환하면서 광고비 줄이고 자연유입 비중을 좀 올렸는데, 오히려 객단가가 올라가는 이상한(?) 경험을 했어요. 단가 낮은 단품보다 3개월 묶음 세트 쪽으로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이동하더라고요. 쿠팡 알고리즘이 세트 구성을 더 밀어주는 건지 아니면 그냥 저희 케이스만 그런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비슷한 카테고리 운영하시는 분들은 세트 구성 전략 어떻게 가져가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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