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네일샵 운영한 지 3년 됐는데, 작년부터 블로그 직접 써보고 있거든요.
처음엔 '네일아트', '젤네일' 이런 키워드로 열심히 썼는데 반응이 하나도 없었어요. 알고 보니 이 키워드들은 대형 뷰티 블로거들이 이미 다 잡고 있어서 소규모 샵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역 네일샵 추천' 이렇게 지역명 붙인 키워드로 방향 바꿨더니 한 달 만에 상위 3개 안에 들어갔어요. 방문자 수는 크게 안 늘었는데 예약 문의는 오히려 2배 넘게 늘었고요. 숫자보다 전환이 달라진 게 신기했어요.
근처 카페나 식당 하시는 분들한테도 이 방식 얘기해줬는데, 업종마다 또 반응이 달라서 딱 잘라 공식처럼 말하기가 애매하긴 하더라고요.
혹시 다른 업종 하시는 분들은 어떤 키워드 방향으로 잡으셨을 때 효과 보셨나요?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