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스킨케어 브랜드 SNS 운영하는데, 카피 쓸 때 방식을 두 가지로 번갈아 써보고 있거든요.
하나는 그냥 맨땅에서 쓰는 거고, 다른 하나는 비슷한 톤의 해외 브랜드 카피 10개 정도 모아놓고 거기서 영감 받아서 쓰는 방식인데... 솔직히 결과가 좀 다르긴 해요.
레퍼런스 기반으로 쓸 때가 문장이 더 세련되게 나오는 것 같긴 한데, 막상 저희 브랜드 정체성이랑 살짝 안 맞는 느낌도 들고. 반대로 맨땅에서 쓴 건 투박한데 이상하게 댓글이 더 달릴 때도 있고요 ㅋㅋ
뭐가 더 낫다 딱 결론을 못 내리겠어서. 혹시 다른 분들은 카피 작업할 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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