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까지만 해도 상세페이지를 그냥 '제품 설명 → 스펙 → 후기' 순으로 넣었거든요. 근데 이게 너무 당연한 구성이라 그런지 체류시간이 짧고 구매전환이 영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올 초에 순서를 싹 바꿨어요. 첫 화면에 '이 제품이 필요한 상황' 공감형 문구 먼저, 그 다음에 핵심 기능 딱 3가지만, 스펙은 맨 아래로 내렸거든요. 제 아이템이 주방용품인데 구매전환율이 2.1%에서 3.8%로 올라갔어요. 광고비 그대로인데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고객이 내 페이지 들어왔을 때 '아 이거 나 얘기네' 싶게 만들어주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스펙은 사실 사려고 마음먹은 사람만 보는 거잖아요.
다들 상세페이지 구성 어떤 순서로 짜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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